원,명,청 3대 자기요, 경덕진에서 시간공간을 추월하여 동시에 복소

원,명,청 3대 자기요, 경덕진에서 시간공간을 추월하여 동시에 복소
 

2011년10월20일에 아주 주목받는 원나라 만두요 명나라 호리요 및 청나라 진요의 복소 점화식은 경덕진 고요 민속 박람구에서 진행되었으며 원,명,청 3대의 전형적인 자기요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동시에 복소하였다. 또한 원,명,청 3대 역사 시기의 전형적인 고 도자기 모조품들이 나타나게 된다.

오늘 경덕진 고요 민속 박람구는 특별히 떠들썩하며 예술대사, 도자기 감상가, 도자기 연구원, 기자 친구 및 수많은 관람자들로 현장은 사람의 물결로 넘쳤다. 오전 11시08분에 원명청3대 자기요는 동시에 복소식을 하였다. 경덕진시 지도자는 경덕진의 도자기 문화 역사와 3대 요의 건설 과정을 소개하였다. 의식이 완료된후 선후로 원나라 만두요, 명나라 호리요, 청나라 진요의 불을 지폈다. 유명한 고대 도자기 감상가 마미두가 현장에서 친히 점화식에 참가하여 연설을 하였다.
 

요해한데 의하면 소제한 도자기 제품은 종류가 많으며 그중 황매구 등 여러 도자기 예술 대사의 명인 명작들도 포함한다. 방고도자기, 일용 도자기 등 수만건 도자기 작품이 있으며 이번 3요가 동시에 복소한 각시대 방고 도자기는 23일에 출요하며 그때에 이번 복소식의 개요 인정 의식을 진행한다.
 

배경자료: 주체측의 소개에 의하면 오늘 “복활”된 원나라 만두요의 요실 높이는 2.6m, 넓이2.8m, 깊이2.6m이다. “복활”된 원나라 만두요는 경덕진 고요 민속 박람구가 2009년에 성공적으로 “복활” 시킨 청나라 진요 및 2010년에 성공적으로 “복활” 시킨 명나라 호리요이후 경덕진 도자기 역사 문화를 보호하고 경덕진 천년 문명을 계승하는 시리즈 활동중에서 또하나의 튼튼한 발걸음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