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전 경덕진 원나라 만두요 복소
골든 10월은 수확의 계절이다. 경덕진의 유구한 자기 역사를 홍보하며 경덕진 전통 자기 공예를 계승하며 경덕진의 천연 자기업 맥낙을 나타내기 위하여 제8회 중국 경덕진 국제 도자기 박람회가 진행되는 시각에 경덕진 원나라 만두요 복소 점화식은 2011년 10월 20일 오전에 고요 민속 박람구에서 진행 되었다. 베이징 관복 박물관 관장, 유명한 도자기 감상가 마미두가 친히 청나라 진요의 불길을 지핀후 또다시 경덕진에 도착하여 원나라 만두요의 복활의 불길을 지폈다. 강서성 관광국 국장, 왕소봉, 경덕진 시위원회 서기 등보생, 시위상위, 기위서기 매역, 시위상위, 선전부장 왕립경, 시위 상위, 조직부장 문사빈, 시인대상위 부주임 시위비서장 여진태, 시인대부주임대계문, 시정부부지장 방부춘, 시정협부주석 왕조경 등 지도자와 전문가 귀빈들이 점화식에 참가하였다. 점화식은 왕립경이 사회 하였다.
이것과 함께 점화된것은 명나라 호리요 및 청나라 진요이다. 이번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 3개 요의 불을 동시에 지핀것은 천년 시간을 연결한 문명의 대화이다. 요해한데 의하면 원나라 만두요는 경덕진 송,원,명3개 나라에서 사용한 전형적인 자기요들이다. 경덕진 요공들의 끝없는 탐구를 거쳐 원나라 만두요의 건설 기술과 소성 기술은 중국 전통 자기업중 상사한 요의 최고 수준에 도달 하였다.
등보생은 점화식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문화 유산의 보호 작업은 항상 시위, 지정부의 중요한 작업이며 이미 국가 무형 문화 유산 명록에 리스트된 경덕진 도자기요의 건설 기술은 본시 문화 유산 보호 작업이 성공한것에 대한 유력한 증명이다. 고요 민속 박람구는 본시 도자기요 건설 기술의 계승 베이스이며 2009년부터 성공적으로 청나라 진요 및 명나라 호리요를 복소하였다. 등보생은 시리즈 복소는 고대자기요에 대한 동적인 보호이며 비물질 문화 유산에 대한 보호와 계승을 극대하게 추진한다고 인정하였다. 이번 원, 명, 청 3시대 고요를 동시에 점화하여 복소한것은 경덕진의 빛나는 역사를 재현 하였다. 그후 등보생은 원, 명, 청 3나라 고요의 복소 점화의 시작을 선고하였다.
마미도는 의식에서“나는 경덕진을 종종찾아오며 중국의 도자기 역사를 읽을수있기에 중국의 역사를 읽을수있다” 고 말하였다. 마도미는, 얼마전에 소집된 제17회6중 전회에서는 문화 강국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경덕진에서 이 시기에 자기 박람회를 소집하고 원,명,청 3나라 고대 자기요를 복소한것은 아주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그는 경덕진에서 이번 활동에 참가 할수있어 아주 영광 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번 복소된 원나라 만두요는 23일에 개요하고 인증 의식을 진행하며 이번 복소활동에서 신화사, 인민 일보, 중앙 티브이 방송 등 몇십개 매체 기자들이 취재 보도 하였다.
경덕진 고요 민속 박람구는 경덕진시 자도대로 고요로 1번지 (이룽호텔옆)에 위치하며 국가AAAA급 절경구이며 국가급 문화 산업 시범 베이스, 국가급 무형문화 유산 생산성 보호 시범 베이스 이다. 절경구는 공항, 고속도로 입구와 열차역까지 전부 10분간의 거리이며 경덕진 도자기 문화 관광에서 선호하는 절경구이며 도자기 타운의 넓고 심오한 역사 문화를 깊히 체험 할수있는 장소이다.
역사 고요 전시구내에는 고대 도자기 제작소, 세계상에서 가장 오래된 도자기 제조 생산라인, 청나라 진요, 명나라 호리요 ... ...
[고치다]